집꾸밈을 하려고 할 때, 꼭 갖고 싶은 아이템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요 브래드 박스인 것 같아요.. 어디에 두어도 너무 예쁘고, 빵이나 간식 보관에도 좋고.. 이름이 브래드 박스일 뿐이지 커피잔이나 기타 자잘한 소품들을 보관하기에 너무나 좋답니다.. 핑키맘은 식탁에 올려두고 간식류를 보관중인데요..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아이템이랍니다.. 식탁이나 주방선반, 그릇장등에 예쁘게 데코해주세요~ + 사이즈 : 33 x 26 x 17cm + 틴 재질이라 살짝씩 찌그러짐이나 색벗겨짐이 있을 수 있어요.. 참고해주세요~
요아이는 라운드형의 수저통 겸 키친툴 스탠드에요.. 계단식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장 위쪽은 길이가 긴것, 아랫쪽은 짧은 것.. 요렇게 수납이 가능해요.. 저는 주로 요아이에 키친툴을 수납하고 쓰고 있는데요.. 길이가 긴 것들도 넘어지지 않고 수납해줘서 편리하게 이용중이에요.. 화이트 바디도 너무 깔끔하구요.. 물빠짐 트레이는 분리되니 언제든지 따로 세척이 가능해서 위생적이구요.. 각 칸마다 구멍도 넉넉해서 스탠드 내부에 물이 고일 일은 없답니다.. 앞을 보게 두어도 예쁘고 옆을 보게 두어도 예뻐요.. 공간활용을 최대화 할 수 있는 형태로 알맞게 두고 사용하세요~ + 사이즈 : 17 x 12 x 15cm +
깔끔,청결,심플함의 최고미를 보여주는 국자꽂이에요.. 다소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심플한 라인과 청결함, 견고함에 반해서 데려오게 된 아이에요.. 도자기이기 때문에 세척또한 너무 편해서 정말 위생적이구요.. 싱크대에 두기만 해도 너무너무 예쁜 소품으로 변신해요.. 요아이는 도마를 홀딩하는 아이인데요..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데도 불구하고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큰 크기의 도마도 안정적으로 홀딩해준답니다.. ㄹ자로 만들어진 홈은 최대 25mm 두께까지의 도마를 홀딩해줘요.. 도마를 쓸 때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도마홀더만 남아서 싱크대의 공간활용에도 정말 좋아요 또한 관리만 잘해서 떨어뜨려 깨지지만 않는다면 대를 물려 써도 손색없는 제품이랍니다.. 반질반질 유약처리까지 너무너무 마무리가 잘되어있어서 실제로 받아보시면 '사진보다 낫다' 하실거에요.. 워낙 하얀색 인데다가 보일듯 말듯한 레터링처리까지 직접 보셔야 그 아름다움이 확인되실 거에요.. 너무 유치하게 대놓고 레터링을 하지 않고.. 절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깨끗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건조대에요.. 요아이는 법랑 스타일~ 로 화이트 와이어가 깔끔함을 극대화시켜주는 아이인데요.. 이중코팅된 와이어는 쉽사리 벗겨기지 않구요.. 물빠짐 채반은 은이온 항균처리가 되어 있어 세균번식도 막아주고 물때도 잘 끼지 않는답니다.. 사각모양의 수저통은 아랫부분과 윗부분의 크기가 동일하게 쭉 내려와서 넉넉한 양의 수저나 키친툴을 건조 가능하구요.. 촘촘하게 제작된 접시 홈은 여러장의 접시를 건조하는데 무리없어요.. 꽤 많은 양의 그릇을 건조가능하답니다.. 사진상에는 건조대의 전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적은 양의 그릇을 넣어두었는데요... 실제는 많은 양이 건조돼요.. 위로 쌓아도 되니까요..^^ 무엇보다도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주방을 화사하게 해주구요.. 법랑의 고급스러움도 느끼게 해주는 아이랍니다.. 추천해드려요~!!!!! + 사이즈 : 40 x 30 x 16cm +
화이트가 너무나도 깔끔한 수저통을 입고했어요.. 예쁜 수저통을 찾고 있던 차에..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아이를 찾았는데.. 바로 요아이가 당첨됐어요.. 그간 백화점에서 파는 도자기 수저통을 쭉 써왔었는데요.. (결코 저렴하지도 않은데.. 실용적이지도 않은..ㅠㅠ) 물빠짐 구멍이 많지 않아 늘 수저통 안에 물이 고이더라구요.. 그래서 설겆이 후에 바로 수저통에 넣지 못하고 식기건조대에서 건조 후 다시 수저통에 넣는 걸 반복했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은 거 있죠!!! 물도 잘 빠지고, 예쁘고 실용적인 제품을 찾던 차에 바로 요아이를 데려오게 됐어요.. 화이트로 주방을 리모델링 하면서 어울릴만한 아이가 마땅치 않았는데.. 요란한 장식 없이도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물빠짐 채반은 물론 트레이가 분리되기 때문에.. 가끔씩 트레이만 빼서 물을 버려주면 되구요.. 내부의 칸막이도 분리가 되기 때문에 구석구석 물때걱정없이 편리하게 세척해주세요.. 그리고 재질 자체가 물때가 잘 끼지 않는 재질이
요 아이는 흡착판을 이용해 벽면에 부착해주는 행주건조대랍니다.. 판매중인 스텐,화이트 행주건조대를 놓을만한 공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너무나 효율적인 제품이에요.. 벽면에 부착만 해주시면 되구요.. 3개의 봉이 180도 회전을 하기 때문에 3개의 행주를 건조할 때 서로 부딪히지 않아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 있어요.. 벽면을 잘 닦아주신 후 흡착판을 이용해 타일같은 매끄러운 벽면에 부착해주시면 되는데요.. 좀 더 단단하게 부착하고 싶을 땐 동봉된 접착테이프를 이용해 붙이시면 돼요.. 흡착판이라 아무래도 불안하다 싶을 때 이용하세요.. + 걸이 길이 : 30cm +
아주 뽀얀 화이트 컬러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컵 건조 스탠드랍니다.. 손잡이부분도 둥근 모양이 너무나 예뻐요.. 사실, 이제품 말고 다른 컵건조 스탠드를 판매하려고 제가 미리 사용해보았는데요.. (가끔 주방용품 상세컷에 개수대 윗쪽으로 살짝씩 보이는 스탠드가 있어요)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 실은 컵을 받치는 둥근 부분이 몸체와 동일한 재질로 딱딱한 플라스틱이다보니 컵을 걸치거나 뺄때 컵과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너무 심하더라구요.. 아.. 이제품은 정말 판매했다가는 안되겠구나.. 나부터도 이렇게 거슬리고 맘에 안드는데 절대 판매할 수는 없겠다싶어서 다른 제품으로 열심히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요아이.. 요아이 역시 제가 먼저 사용해보았는데요.. 요아이는 컵을 받치는 동그란 받침이 약간은 탄력이 있는 재질이라 컵과 닿았을 때 긁히는 소리가 플라스틱재질만큼 심하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컵과 닿을 때 소리가 아주 안나는 건 아니에요.. 이정도는 괜찮겠다.... 나름의 합격점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