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는 어디에?’ 라는 책을 읽으면서 '치즈'에 끌려 치즈 시리즈가 탄생하였습니다. 실제 치즈 같은 느낌이 들게 끔 디테일을 준 이 작품은 여성분, 남성분, 아이들도 예쁘고 깜찍하게 착용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이 강하여 캐쥬얼한 스타일에도 포인트를 주고 싶은 개성적인 스타일 등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커플링으로도 추천해 드립니다. ***주의사항*** 반지 두께가 얇은 편입니다. 쉽게 휘거나 하지는 않지만,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모양의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