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이슬을 머금은 풀잎 사이로 보이는 버섯을 모티브로 투명한 칠보 아래에 울퉁불퉁한 버섯의 질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인 목걸이 입니다. ***주의사항*** 칠보는 유리재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한 충격이나 현격한 온도차에 균열이 가거나,깨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깨진 부분은 수리 가능하지만, 원래와 똑같은 느낌은 낼 수 없습니다. 체인 외 실버금속면은 도금이 안된 상태라 착용하다 보면 변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착용 후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서 보관하시면, 자연스런 실버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