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독일의 뮌헨 근교에서 설립된 한스 바그너에 의해 탄생한 정통 등산화 한바그는 안락함과 사용자에 체형에 맞아 착용하는 분들이 오랫동안 편안함이 지속되게 해주는 훌륭한 등산화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높은 견뢰성과 내구성을 만들어 내는 전통적인 제조공법과 소량 생산을 통해서 품질을 높여온 한바그는 등산의 역사와 함께 끝없이 발전을 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전문 등산화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등산화의 명품입니다. [제품특징] - 한바그 고어텍스 등산화의 전문화 되어있는 겉감과 안감의 가죽재질의 훌륭함은 몇 안되는 손꼽히는 제품 중 하나이며 산악가이드, 전문 등반가, 트레킹 등반가등으로 부터 뛰어나다는 호평아래 세계적으로 수 많은 나라에서 판매 할 정도로 뛰어난 제품성과 장인정신이 깃든 등산화입니다. - 내구성과 편안함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초경량 샤이엔 GTX 등산화! - 인체 공학적 설계로 세밀한 부분까지 정성과 심여를 기울여 제조된 등산화인 만큼 편
Smaragd Hanwag - Approach GTX - Approachschuhe VERSANDKOSTENFREI online kaufen ..."> Larche Rubin NEW: The approach model in the HANWAG ROCK-collection: lightweight, sturdy and absolutely suitable for rock scrambling to reach the wall base. Leightweight construction High friction zone at sole tip Special climbing last Sole Vibram® Cross Sizes 6 - 13 , 3,5 - 9 Weight (Size 7,5) ca. 490 g Upper Sportvelours and Cordura® Rocket Lining GORE-TEX® HANWAG ProTeam member Till Gottbrath (english subtitl
∙ 이중구조 EVA 미드솔을 적용하여 뒤꿈치 부분의 하중분산 효과가 뛰어난 최신형 비브람창을 사용 ∙ 아쿠 Air 8000 소재에 컬러풀한 스웨이드 가죽소재를 사용하여 유럽풍 빈티지룩이 돋보이는 신제품
브라운 오렌지 ▣ 상품 특징 ∙ 뛰어난 접지력과 경량성을 갖춘 올라운드 트레킹 전용 어프로치화 ∙ 에어메쉬를 안감으로 사용하여 뛰어난 통기성 및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 발바닥에 전달되는 하중을 균등하게 분산시켜주는 I.M.S 시스템 적용 ∙ 원산지 : 중국 / 베트남 현지공장
[제품특징] - 가벼운 워킹부터 트레킹까지 가능한 세련된 도시풍 디자인 로우컷 단화! - 신발의 뒤틀림 방지와 복원력 향상을 위하여 플라스틱 아치서포트를 적용하여 항상 안정감을 줍니다. - 발바닥에 전달되는 하중을 균등하게 분산시켜주는 I.M.S 시스템을 적용하여 발의 피로를 줄여주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제품제원] - 외피 : Mesh/Full granin leather/Suede - 내피 : Gore-Tex footwear with XCR - 무게 : 약 780g( 1켤레 270mm 기준) - 사이즈 : 230~285 - 바닥형상 : Aku Plume Life
Drifter A/C Mid Waterproof 모든 지형을 위한 경량의 다목적 방수 하이킹 부츠 ■ 상세 설명 • 방수 및 통기성을 지닌 에어 메쉬/내구성을 지닌 누벅 가죽 갑피 • 나무 조각이나 돌 등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주는 설포(신발 혀부분) • 발 모양에 맞게 설계된 20% 재생 EVA 깔창은 편안한 착화감과 쿠셔닝, 지지력을 제공 • 파타고니아 에어 쿠션(Air Cushion)이 들어간 EVA 풋프레임과 나일론 6.6 사출 성형 아치 지지대는 충격을 흡수하고 쿠셔닝과 지지력을 제공 • 바이-핏(Bi-Fit™) 80% 재생 폴리우레탄 방수 안창이 지지력과 안정성을 제공 • 탁월한 정지 마찰력을 지니며 30% 재생 고무를 사용한 비브람 트레일 에코스텝(Vibram® Trail Ecostep) 바닥창 • 구조: 방수 부티 • 중간 사이즈의 발볼과 아치/발등, 여유 있는 앞부분 ■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