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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페어트레이드코리아      제조국/원산지 네팔
with KIDS > ecoplay(환경놀이) > 자연놀이
* 케이스 컬러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 네팔의 장인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깎아 만든 나무 스탬프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 냄새가 느껴지는 듯해요. 동물과 꽃, 풀, 벌레 등의 귀여운 문양에 네팔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의미있는 스탬프가 되었어요. 종류는 꽃과 나비를 포함한 type A, 부엉이와 달팽이를 포함한 type B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잉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자 외부 사이즈 가로 9.5cm 세로 7cm 높이 3.3cm 블럭 낱개 사이즈 가로 약 2.5cm 세로 약 2.5cm 높이 약 1.5cm (블럭마다 사이즈가 약간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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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율 : 8배율 대물 렌즈 지름 : 42mm 접 안 점 거 리 : 19mm 실 시 야 각 : 7.0 ˚ 체 감 시 야 각 : 56 ˚ 최근접관측거리 : 2.5m 크 기 : 154x130mm 무 게 : 730g 프 리 즘 타입 : BaK4 렌즈 코팅 타입 : Anti-Reflection coating,ED렌즈,풀멀티코팅 삼 각 대 장 착 : 가능(비노홀더별매) 방 수 : 침수방수 구 성 품 : 엔데버 ED 8x42 접안렌즈 커버 대물렌즈 커버 넥스트랩 광학섬유 소프트케이스
Easy blowing, High tone dog whistle, fitted with solid, waterproof pearl, to give a trill for those who want a distinctive and different sound. With a frequency that fluctuates by 750 Hertz. 210 Small ultra high pitch whistle has a natural cork ball which produces the familiar 'trilling' roll of the pea whistle. 210.5 Same as the 210 but with out the cork ball, produces a single extremely high frequency.
1. 발자국 포스터 우리나라의 야생동물인 '고라니, 노루, 누렁이, 꽃사슴, 산양, 멧토끼, 사향노루, 멧돼지, 수달, 담비, 검은담비, 오소리, 족제비, 쇠족제비, 반달가슴곰, 너구리, 늑대, 여우, 삵, 스라소니, 표범, 호랑이'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포스터로 담았습니다. 9시 뉴스에 가끔 나오는 지리산 '반돌이'와 '장군이'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보다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책받침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용으로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야생동물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주는 내용입니다. * 크기 : 가로 51.5cm X 세로 73cm 2. 배설물 포스터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으면 자연의 향(?)이 물씬 풍기는 세밀화로 표현한 똥 포스터입니다. 여기에 소개된 똥들은 현장에서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야생동물화가 최현명님이 두 달여 동안 수많은 점을 찍어 그리신 작품으로 각 야생동물 똥들의 특징을 정확히 담고 있습니다.
20-60×80 폴라스코프 배율(Magnification) 20~60x zoom 구경(Objective lens , mm) 80 화각 2 ° at 20X 1 ° at 10X 1000M에서의 시계(Field of view at 1000M , m) 105ft at 20X 52ft at 60X 사출동공 4-1.33mm 길이 437.0mm 무게(Weight , kg) 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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