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율 : 15배율 대물 렌즈 지름 : 51mm 사출 동공 크기 : 3.4mm 접 안 점 거 리 : 15mm 실 시 야 각 : 3.81˚ 체 감 시 야 각 : 57.1˚ 최근접관측거리 : 3.35m 프 리 즘 타 입 : Bak-4 위 상 차 코 팅 : 기본적용 렌즈 코팅 타입 : 풀멀티코팅(다중막풀코팅) 삼 각 대 장 착 : 가능(비노홀더별매) 크 기 : 170X58x132mm 무 게 : 907g 몸 체 재 질 : 경량 알루미늄 방수, 방진 기능 : 완전침수방수, 결로방지 질소 충진 품 질 보 증 : 제품수명 기간동안 The High Power 15X is the highest fixed-power binocular we build?ewel when viewing over long distances. The benefits of big glass are often overshadowed by the enormous weight of most binoculars this size.
총 20가지 야생동물 발자국 스템프 입니다.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야생동물이 지나가며 발자국이 남듯 스템프로 야생동물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학습용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각 스템프 마다 동물이름이 적혀 있어 구분하기 쉽습니다. 1. 크기 23.8 * 14.4 (cm)<박스> 4.0 * 3.0 * 2.5 (cm)<스탬프> 스탬핑 방법 1. 오른손에 잉크 패드를 쥐고 스탬프 고무면에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서 잉크를 묻힙 니다. 이때 여백에 묻지 않게 조심하세요! 2. 잉크가 묻는 스탬프를 종이위에 5~7초간 지그시 눌러 찍습니다. 스탬프의 크기에 따라 적당한 힘으로 눌러주세요. 3. 스탬프를 종이에서 사뿐히 뗍니다. 4. 스탬프를 보관하실 때 고무면에 문은 잉크를 윈도크리너(또는 물티슈)등을 이용해 닦아서 보관하시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유효구경 유효구경 : 90mm 초점길이 : 900mm 초점비율 : F/10 파 인 더 : 6x30 접안렌즈 : Super10(90배), Super25(36배) 마 운 트 : 적도의식 마운트 무 게 : 14kg (무게추:5.5kg포함) 삼 각 대 : 스테인리스 구 성 품 : 크리스 90EQ3 접안렌즈Super10,Super25 천정프리즘 6x30 파인더
-본 상품은 접안렌즈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 별매 접안렌즈 적용시 스펙 - 모델 배율 관측시야각 체감시야각 1,000m 시계(m) 사출동공 상대밝기 아이릴리프 중량 20x/25x MC III/III A/EDIII/EDIII A에 사용시 20 3.0 55.3 52 3.0 9.0 15.2 75 ED82/ED82 A에 사용시 25 2.4 55.3 42 3.3 10.9 15.2 75 27x/40x/50x MC ED50/ED50A에 사용시 27 1.7 42.0 30 1.9 3.6 9.4 35 III/IIIA/EDIII/EDIII A에 사용시 40 1.1 42.0 19 1.5 2.3 9.4 35 ED82/ED82A에 사용시 50 0.9 42 16 1.6 2.6 9.4 35 24x/30x 와이드 MC*2 III/IIIA/EDIII/EDIII A에 사용시 24 3.0 64.3 52 2.5 6.3 15.1 145 ED82/ED82A에 사용시 30 2.4 64.3 42 2.7 7.3 15.1
무분별한 포획과 자원의 개발로 멸종위기에 처한 귀신고래의 포스터입니다. * 크기 : 가로 51cm X 세로 75cm 1. 귀신고래란? 귀신처럼 신출귀몰해 ‘귀신’이란 이름이 붙은 이 고래는 현재 2개의 집단이 있습니다. 오호츠크해와 한반도 해안을 회유하는 한국계, 북극해와 멕시코를 오가는 캘리포니아계 귀신고래입니다. 대서양계 귀신고래는 이미 멸종했고 캘리포니아계도 20세기 초반 수천마리까지 줄었다가 적극적 보호로 2만마리로 불어났습니다. 이 귀신고래에 관한 첫 연구가 1912년 한국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국계 귀신고래라고 이름 붙여져 있습니다. 한국귀신고래는 사할린 근처연안에 살다가 번식을 위해 11월-12월경 우리나라 동해 울산 근처를 지나 남해, 서해, 동중국해에서 번식하고 다시 3월-5월에 울산 앞바다를 지나 올라갑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지만 그 이후로 한국에서는 발견기록이 없습니다. 지금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일제강점기 때 1306마리나 남획한 것이 치명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