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북한산.도봉산(불수도북 종주산행) 종이: 타이벡(Tyvek)특수용지 특징: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음 크기: 600×440(mm) 장수: 1장(양면4도인쇄) 특징: 앞쪽/상세한 등산지도(산별 자생야생화사진 및 주요관광지사진 및 설명)등고선,채단,음영식등산지도에 등산코스,등산소요시간,관광지 및 명승지 등 GPS현장답사로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았음 뒤쪽/3D입체지도 앞면지도의 지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한 새로운 기술(특허: 제0490670호)의 조감도식지도로 GPS테이터을 이용한 등산코스, 등산소요시간등을 넣어 지도 만을 이용 했을 때 보다 더 쉽게 지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음.
상품명:수락산.불암산 (불수도북 종주산행) 종이: 타이벡(Tyvek)특수용지 특징: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음 크기: 600×440(mm) 장수: 1장(양면4도인쇄) 특징: 앞쪽/상세한 등산지도(산별 자생야생화사진 및 주요관광지사진 및 설명)등고선,채단,음영식등산지도에 등산코스,등산소요시간,관광지 및 명승지 등 GPS현장답사로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았음 뒤쪽/3D입체지도 앞면지도의 지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한 새로운 기술(특허: 제0490670호)의 조감도식지도로 GPS테이터을 이용한 등산코스, 등산소요시간등을 넣어 지도 만을 이용 했을 때 보다 더 쉽게 지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음.
ㆍ우리나라 명산 20개를 엄선 [한라산ㆍ월출산ㆍ계룡산ㆍ관악산ㆍ우두산ㆍ지리산ㆍ속리산ㆍ북한산ㆍ청계산ㆍ용화산ㆍ내장산 설악산ㆍ가야산ㆍ소요산ㆍ용문산ㆍ덕유산ㆍ오대산ㆍ소백산ㆍ도봉산ㆍ금강산] ㆍ리얼마운틴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입체 등산지도 ㆍ우리나라3대 명산 Special 지리산,북한산,설악산전도+상세도수록 ㆍFull Couse 완벽 산행가이드 상세한 전국도로교통 지도로 찾아가기 핵심 산행코스, 산 주변 맛집, 숙소 정보까지 한번에 언어 한글 형태 무선제본 규격 210mm x 297mm 발행일자 2006-8
상품명:한국의산줄기전도 (나비네이팅코딩제품) 종이: 아트지 크기: 국전지 636×939(mm) 장수: 1장(단면4도인쇄) 특징: 전국의 크고 작은산들의 위치및 대간, 정맥 ,지맥, 기타산줄기를 한눈에 볼수있게 1장의 지도로 제작하여 등산인들에게 전국의 산을 쉽게 찾아볼수 있는록 제작하였고 나비네이팅 코딩을하여 벽걸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쉽게찢어지지않아 오래동안 보관이가능함
▒ 비틀맵이란?! 사람의 손으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맵으로 '위치정보 + 외관정보 + 아름다움' 까지 부여하여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지도의 단점을 보완한 입체그림지도입니다. 백제문화벨트지도 교통편ㆍ관광코스 안내 부여ㆍ유성ㆍ공주ㆍ금산ㆍ구천동 33경 지도 각 지역별 추천 Best 10 언어 한국어 형태 접지지도 규격 760mm x 520mm 발행일 2002년 8월 일
- 농촌전통테마마을 안내지도 (입체한국전도) - 각 테마 마을 소개(약도, 주소, 안내전화) 언어 한국어 형태 접지지도 규격 760mm x 520mm 발행일 2006년 6월 12일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간 수도지맥에서 동쪽으로 살짝 벗어나 솟아 있으며 주봉인 상왕봉을 비롯하여 두리봉, 의상봉, 매화산, 남산, 단지봉 등이 연이어 있으며, 우두산, 설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동남쪽을 제외한 모든 사면이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웅장하면서도 수려한 가야산은 대한팔경과 12대 명산의 하나로 꼽는 곳이며, 19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산 입구에서 해인사까지의 홍류동계곡은 가야천을 이루는 계곡으로 높은 절벽과 맑은 물, 울창한 소나무숲, 진달래군락, 철쭉, 단풍등이 어우러져 사계절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상왕봉 부근에는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우비정이 있다. 3대 사찰중 하나인 해인사는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많은 국보와 보물 등 200여점의 사보를 간직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많은 암자들이 깃들어 있다. 신라 애장왕 때 창건했으며 몇 차례 화재로 모두 소실됐으나 지금의 가람은 조선말에 중건한 것이다. 마주보는 남산 제일봉 아래에는 청량사가 있다.
무등산은 호남정맥의 중간에 솟아 있으며, 무돌뫼(무진악), 무당산, 무덤산, 무정산, 서석산 등의 별칭을 갖고 있다. 무돌의 뜻은 무지개를 뿜는 돌이란 뜻으로 무등산이란 명칭은 서석산과 함께 고려 때부터 붙여진 이름이다. 이에 비할 데 없이 높은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란 뜻으로 무등산이라 불리었다. 능선을 따라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안양산 등이 북동-남서로 이어져 있으며, 신성봉, 수레바위산, 지장산 등이 있다. 휴일이면 무등산의 경관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서석대, 입석대, 세인봉, 규봉, 원효계곡, 용추계곡, 지공너덜, 덕산너덜 등이 있다. 또한 중머리재, 장불재, 동화사터, 장원봉 등은 전망하기 좋은 곳이다. 무등산 기슭에는 약 9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며, 백마능선 일대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어 장관을 이룬다. 구릉지에서 재배되는 무등산수박, 춘설다원의 녹차 등이 유명하다. 종이: 타이벡(Tyvek)특수용지 특징: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