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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설우상사      제조국/원산지 한국
의류소품 > 남성의류 > 팬츠 > 팬츠(여름)
STYLE NO. : UP42282 품명 : 로빈 팬츠 사이즈 : 30,32,34,36,38 색상 : D/KHAKI 남성용 팬츠 가벼우며 스판성이 뛰어난 원단 사용으로 착용감이 좋으며 양쪽 허벅지 부분에 건빵 주머니가 있어 수납이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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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black [제품특징] - 스프레이웨이사에서 출시한 소프트한 동계용 풀오버 입니다. -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하여 부드러우며 피부에 트러블이 적어 포근한 느낌을 주며 보온력이 뛰어나며 내구성이 뛰어나 잦은 마찰에도 쉽게 헤지지 않으며 장기간 사용하여도 제품의 변형이 적습니다. - 원단의 특성상 빠른 땀 흡수와 발수력으로 인하여 항상 따뜻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줍니다. - 전면 지퍼에는 내부 플랩이 있어 지퍼의 쇠 부분이 피부에 닿는것을 방지하여 주며 손쉽게 지퍼를 열고 닫을수 있어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밖으로 배출할수 있습니다. - 적당한 높이의 목 카라는 한겨울의 찬바람으로부터 목을 보호해 주며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 옆구리 양옆에는 지퍼가 부착된 주머니가 있어 귀중품을 보관하기가 편리합니다. - 허리 밑단에는 스트링이 내장되어 있어 허리 사이즈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여 외부의 차가운 공기 유입을 차단하여 내부의 온기를 뺏기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상품의특성 - 원산지 : VALANDRE SIRIUS 350(프랑스) - 소재: 겉감-퍼텍스 나일론 립스탑 P-627 안감-퍼텍스 나일론P-4 충전재-그레이 구스다운 800FP(95:5) - 무게:총중량(944g) 다운중량(360g) - 내한온도:영하 25도 1970년 산악인을 위한 다운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발란드레사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거위털 생산지인 프랑스 남부 피레네 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직 피레네의 그레이 구스다운만을 엄선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발란드레사가 사용하는 거위털은 순도 95% 이상의 고급 제품이며 그 복원력은 800FP 이상으로 매우 우수함 겉감의 안감의 소재는 최고급 최고기능의 Down Proof 소재인 퍼텍스를 사용하여 최근 의류용 베이스 소재로 최고의 각광을 받는 제품입니다. 듀퐁사의 나일론 소재를 엄선하여 제작한 퍼텍스는 완벽한 발수가공을 통하여 발수도가 월등하게 뛰어나며 조직이 치밀하고 섬세하여 다운백을 내장하지 않고도
사용온도: -31F (-35C) 고산 원정용 소재: Asahi KASEI Impact 66 Polyamide WR Rip-Stop / Asahi KASEI Polyester WR Rip-Stop 다운필파워: Goose 850+ cuin (US Normes) 총중량 : 41.9 oz. (1187 g.) 다운중량 : 17.7 oz. (502 g.) 사이즈: S-M-L-XL-XXL EN 컴포트 등급: -22F (-30C) 힐러리경과 텐징 노르게이의 1953년 에베레스트 초등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2003년 스위스/독일 합동원정대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서다. 1980 년에 발렌드라가 처음 만들어진 이후로, 우리에게 베링 재킷은 높은 고도에서의 대표상품이 되었다. 히말라야 지역을 담당하는 프랑스 알파인 클럽 회장인 모리스 바랄드가 처음으로 프랑스의 벨카일에 위치한 공장에서 “B” 라는 코드명으로 이 파카를 고안하고 개발했다. 당시 프랑스를 비롯한 다른 모든 나라들을 통 털어서 어떤 파카도
사용온도: -14F (-10C) 산악용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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