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blowing, High tone dog whistle, fitted with solid, waterproof pearl, to give a trill for those who want a distinctive and different sound. With a frequency that fluctuates by 750 Hertz. 210 Small ultra high pitch whistle has a natural cork ball which produces the familiar 'trilling' roll of the pea whistle. 210.5 Same as the 210 but with out the cork ball, produces a single extremely high frequency.
1. 발자국 포스터 우리나라의 야생동물인 '고라니, 노루, 누렁이, 꽃사슴, 산양, 멧토끼, 사향노루, 멧돼지, 수달, 담비, 검은담비, 오소리, 족제비, 쇠족제비, 반달가슴곰, 너구리, 늑대, 여우, 삵, 스라소니, 표범, 호랑이'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포스터로 담았습니다. 9시 뉴스에 가끔 나오는 지리산 '반돌이'와 '장군이'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보다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책받침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용으로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야생동물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주는 내용입니다. * 크기 : 가로 51.5cm X 세로 73cm 2. 배설물 포스터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으면 자연의 향(?)이 물씬 풍기는 세밀화로 표현한 똥 포스터입니다. 여기에 소개된 똥들은 현장에서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야생동물화가 최현명님이 두 달여 동안 수많은 점을 찍어 그리신 작품으로 각 야생동물 똥들의 특징을 정확히 담고 있습니다.
코스터(coaster)는 컵 밑에 받치는 깔판, 일명 글라스 메트(Mat) 혹은 텀블러 매트(Tumbler Mat) 라고도 합니다. 가죽 제품, 금속 제품도 있으나 일회성으로 쓰일 수 있는 종이가 원료인 두꺼운 마분지 제품이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린넨이나 광목 등의 천연섬유를 소재로 만들고 자연, 메시지, 스토리를 담는 에코-코스터를 제안합니다. 따뜻한 차가 그리울 때 입니다. 차와 함께 정성과 이야기를 담은 에코-코스터를 사용해 보세요. 에코-코스터는 공간꾸미기에도 실용적인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야생동물의 발자국으로 꾸민 에코-코스터 천연염색으로 색과 무늬를 낸 에코-코스터 나뭇잎 무늬의 스탬프를 찍어서 꾸민 에코-코스터 염색용마카을 이용한 스텐실기법으로 만들어 본 에코-코스터 간결하게 한 컨에 수를 놓은 에코-코스터
table.extra-information {background:#e0e0e0;margin:30px 0 60px 0;} table.extra-information th, table.extra-information td {font-weight:normal;text-align:left;padding-left:15px;background:#ffffff;font-family:Dotum;font-size:11px;height:28px;} table.extra-information th {width:15%;background:#f5f5f5;color:#515151;} table.extra-information td {width:35%;color:#666666;} 수입원 삼양테크 A/S 휴포레스트/삼양테크 KCC인증필 유무 해당없음 출시년월 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