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 많던 열목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 청소년들이 직접 들려주는 우리 민물고기 사랑하는 방법 열목어는 우리 옛 문헌에도 자주 등장하는 흔한 물고기였지만, 이제 산 속 깊은 곳에 숨어 사는 보기 힘든 물고기가 되었습니다. 자연 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에 열목어처럼 이제 우리 곁을 떠나 영영 볼 수 없게 되어버린 물고기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여기 누군가가 다듬어 기록한 정보이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앞으로 새로운 것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될 노트가 있습니다. 이 노트는, 대원외고 환경동아리 ‘PEACE’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민물고기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해 오던 이 동아리 2기 회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우리 민물고기를 지키고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황금물고기’라는 팀을 만들어 “제4기 환경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거리 캠페인과 민물고기 수족관 설치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던 ‘황금
<책소개> 『신갈나무 투쟁기』 출간 10주년을 맞아 펴낸 전면 개정판 200여 컷의 풍부한 사진, 시원하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생생하게 펼쳐지는 신갈나무의 일생 부부가 직접 찍은 사진 200여 장에 담긴 식물의 사계와 일생은 생명의 드라마를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_경향신문 역동적 일대기 소설 신갈나무를 의인화해 한편의 투쟁 드라마를 엮은 것이 특이하다 _국민일보 식물 간의 치열한 생존경쟁 현장, 서정적 문체로 재미있게 묘사 _대한매일 이제 늙어 쓰러진 한 그루 나무 앞에서 정녕 경건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_동아일보 도토리가 나무가 되기까지 나무의 입장에서 꼼꼼히 설명해 보여준다 _조선일보 형식으로 묘사, 생생한 사진·생태 상세정보 곁들여 _중앙일보 숲속 전체 생명 무리의 삶을 다룬 ‘작은 식물사전’ _한겨레 1999년 9월, <신갈나무 투쟁기>는 출간되자마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식물의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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