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Red Length 91 mm Width 27 mm Height 18 mm Net Weight 75 13가지 기능 large blade small blade can opener with -small screwdriver Philips screwdriver reamer, punch wood saw Key ring inox toothpick tweezers cap lifter with -screwdriver -wire stripper
열쇠 고리로 사용가능한 제품 본체: 통가죽 스테인레스 제품사이즈(가로X세로X너비): 25X80X15mm 사용가능한 제품: 제품사이즈 58mm 제품: 클래식SD 레드, 블루, 블랙, 그린, 화이트,옐로우 (0.6223, 0.6223.2, 0.6223.3, 0.6223.4, 0.6223.7.0.6223.8), 클래식 핑크,사파이어(0.6223.T, 0.6203.T5) 에델바이스(0.6203.840), 휘슬(0.6223.Y), 알록스(0.6221.26). 루비라이트(0.6226.T), 사파이어라이트(0.6226.T2.)
밸트에 끼우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본체안에 맥라이트소형을 장착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본체: 워터프루프 천 제품 사이즈(가로X세로X너비) 본체:40X110X27mm 사용되는 제품: 84또는 91mm제품으로 폭이 넓지 않은 제품 84mm: 반탐(0.2303), 마이퍼스트 빅토리녹스 (0.2363.T, 0.2363.T2), 리쿠르트 (2.2503) 91mm: 캠퍼유무광(1.3613, 3.3613) , 크라이머(1.3703), 헌츠맨 유무광,검정, 루비,사파이어(1.3713, 3.3713, 1.3713.3, 1.3713.T, 1.3713.T2), 앵글러(1.3653.72), 피셔맨(1.4733.72)
사이즈: 날길이-200mm 소재: 칼날: 하이카본스테인레스, 손잡이: POM 제조사: 빅토리녹스 원산지: 독일 국내 소비자들에게 “맥가이버 칼”로 친숙한 스위스의 유명 브랜드인 “VICTORINOX”의 칼은 세계적으로 INEXPENSIVE KNIVES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칼)로서의 명성과 우수한 품질로 100여 개국의 주부님과 전문가님들께 지난 130여 년간 사랑 받아오고 있음. “VICTORINOX”만의 특징으로는 칼날의 각도, 칼무게 중심점, 칼자루의 디자인이 인체공학에 알맞게 설계되어 손, 목, 팔 어깨의 피로감을 최저로 느끼게 만들어 졌음 손잡이 재질 POM(Poly Oxy Methelen) 핸들로 만들어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보다 위생적이고, 금이 가지 않고, 모양에 변형이 없으며, 칼날과 분리되지 않아 견고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음. 한국사람 체형이 맞게 특수 디자인 한 것으로 손에 착용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가공함 제품 Foged Knife의 특징 -
재질 : Fibrox 길이 : 14cm 용도 : 편지칼
전장:74mm 7가지 기능 1.칼 2.손톱 야스리 3.손톱 크리너 4.가위 5.열쇠고리 6.쪽집게 7.이쑤시게 Color Red Transparent No Length 74 mm Width 23 mm Height 9 mm Net Weight 41.6 g
사이즈: 날 길이-300mm 소재: 하이카본스테인레스,손잡이:로즈우드(장미뿌리목) 제조사: 빅토리녹스 원산지: 스위스 칼날은 고 탄소 1등급 스테인레스 스틸 사용, 칼날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55-56 HRC 하드니스(경도)로 (1931년 자체 개발한 전기공법) 당금질 되어 지며 엔지니어들이 직접 디테일 하게 핸드링 하여 칼날을 갈고 레이저로 칼 날 각을 확인. 칼날의 각도, 칼무게 중심점, 칼자루의 디자인이 인체공학에 알맞게 설계되어 손, 목, 팔 어깨의 피로감을 최저로 느끼게 만들어 졌음 용도 -생선 (연어)회를 뜰 때 날의 레이저로 깍은 홈이 있어 붙지 않음 -칼날이 유연(flexkble)해서 칼날 끝을 생선의 등뼈까지 밀어 넣고 자를 수 있어 조리하기 편리함. 별칭: 살몬나이프, 연어회칼, 회킬, 새몬나이프 장미목칼자루 - 핸들의 그립감이 좋고 외관이 미려함 - 어떠한 조리시에도 미끄럼이 없음 - 물에 불거나 파손되지 않음 국내 소비자들에게 “맥가이버 칼”로 친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