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pink - Fore Runner 거친 지형에서 적합한 보호 기능을 주는 가장 가벼운 무게의 미니멀한 트레일 러닝 슈즈. 부지런히 가볍게 긴 거리를 달리며 보다 자연스러운 주행을 선호하는 러너를 위해 디자인됨 ■ 상세 설명 • 내구성과 통기성을 지닌 에어 메쉬/합성 피혁 갑피와 내구성을 제공하는 천공 나일론 강화재 • 내구성과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마이크로-파이버로 강화된 랜드(Rand)와 발가락 부분 • 어두운 곳에서 활동시 안전성을 높이도록 높은 가시성을 지닌 반사 기능의 띠와 발뒤꿈치 부분 • 100%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수분을 흡수하며 통풍 기능을 지닌 에어 메쉬 칼라와 신발 혀 안감 • 발 모양에 맞게 설계된 15% 재생 EVA 천공 깔창은 지지력과 쿠셔닝을 제공 • 발 앞부분의 충격 흡수 패드와 유연한 홈은 발 앞부분을 보호하며, 성별에 맞게 특화된 경량의 15% 재생 EVA 풋프레임과 함께
제품명 레니게이드 [Renegade Gtx Lo] 겉감 방수누벅가죽 + 발목부분 코듀라 처리 안감 고어텍스(GORE-TEX®) 중창 폴리우레탄 중창을 적용하여 충격흡수가 우수함 바닥창 비브람 비알타창(Vibram® Vialta) 적용기술 기후조절 깔창, 스태빌라이져 적용 상품설명 4계절용 다목적 경등산화, 하루코스나 주말 하이킹 여행에 적합하고 15Kg이하의 짐 휴대 가능 코듀라의 접목으로 경량감 극대화.
▣ 상품 특징 - 미국 및 일본시장에서 기능과 디자인을 입증받은 엑티브 스타일의 릿지화 - 비브람창 중에서도 최고의 접지력을 갖춘 Swot 아웃솔을 사용 - 타이트하고 정교한 피팅감으로 어프로치 및 안정적인 리지산행이 가능한 모델
1921년 독일의 뮌헨 근교에서 설립된 한스 바그너에 의해 탄생한 정통 등산화 한바그는 안락함과 사용자에 체형에 맞아 착용하는 분들이 오랫동안 편안함이 지속되게 해주는 훌륭한 등산화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높은 견뢰성과 내구성을 만들어 내는 전통적인 제조공법과 소량 생산을 통해서 품질을 높여온 한바그는 등산의 역사와 함께 끝없이 발전을 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전문 등산화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등산화의 명품입니다. black brown [제품특징] Great motion control 기능으로 쉽게 피로되는 것을 방지 매우 부드러운 쿠셔닝 처리가 되어 있음 소프트레더 라이닝 사용 매우 부드럽게 구부러짐 * Air Pulse System (에어펄스 시스템) 신발안의 쾌적한 온도는 활동시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등산화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설계하여 더운 공기로 인하여 땀이 차는 것을 조절!!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더운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지
파이브텐의 브랜드명은 자유등반 등급 5.10을 의미합니다. 세계 유수의 클라이머들의 경험을 토대로 발전과 진화를 거듭해 온 Footwear 전문 브랜드입니다. 각 모델의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은 등반초보자부터 고난도 등반자까지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합니다. 스텔스창(Stealth Outsole)은 파이브텐만의 고유한 기술력이며, 다양한 스텔스창(Stealth Outsole)개발을 통해 미지의 수직세계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파이브텐의 스텔스창(Stealth Outsole)은 전 세계의 클라이머들에게 최고의 접지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암벽창입니다. 극한의 등반에 도전하는 클라이머들을 위해 각각의 암질에 따라 특화된 아웃솔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파이브텐의 창립자인 Charles Cole이 개발한 스텔스러버는 1985년 암벽등반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보다 높은 그레이드의 암벽등반을 가능하게 한 스텔스러버는 암벽등반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 절단기계, 익스트림
제품명 벡스포드LO [Wexford Gtx Lo] 겉감 벨루어 + 코듀라 안감 고어텍스(GORE-TEX®) 중창 폴리우레탄 중창을 적용하여 충격흡수가 우수함 바닥창 로바 로고창(Lowa Logo) - 최고의 그립력과 힐스테빌라이저 적용 적용기술 기후조절 깔창, 스태빌라이져 적용 상품설명 4계절용 다목적 경등산화, 하루코스나 주말 하이킹 여행에 적합하고 15Kg이하의 짐 휴대 가능 코듀라의 접목으로 경량감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