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ki red slate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I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의 단점인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녹스강(스테인레스강)으로 제조됩니다.) 오피넬 클래식 VRI 모델은 칼날의 길이에 따라 6가지로 나뉘어져 생산됩니다. - 오피넬 클래식 6VRI (칼날길이, 7 Cm) : 표준 여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7VRI (칼날길이, 8 Cm) : 조금 큰 손의 여성 혹은 조금 작은 손의 남성을 위한 크기. - 오피넬 클래식 8VRI (칼날길이, 8.5 Cm) : 표준 남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9VRI (칼날길이, 9 Cm) : 조금 큰손의 남성을 위한 크기. - 오피넬 클래식 10VRI (칼날길이, 10 Cm) : 취사가 충분한 크기 - 오피넬 클래식 12VRI (칼날길이, 12 Cm) : 큰 칼 좋아하시
백여 년 전부터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I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의 단점인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녹스강(스테인레스강)으로 제조됩니다.) 오피넬 클래식 VRI 모델은 칼날의 길이에 따라 6가지로 나뉘어져 생산됩니다. - 오피넬 클래식 6VRI (칼날길이, 7 Cm) : 표준 여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7VRI (칼날길이, 8 Cm) - 오피넬 클래식 8VRI (칼날길이, 8.5 Cm) : 표준 남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9VRI (칼날길
2010년 최신제품부터는 8VRI부빈가나무 손잡이에 오피넬 로고가 없습니다. 본 제품은 고급 가죽칼집과 세트 상품입니다. 따로 구입하시는 것보다 많이 절약됩니다. 선물하기 좋게 예쁜 포장으로 판매합니다. 손잡이는 중앙아프리카산 부빈가나무.... 강하고 묵직하고 나뭇결 또한 아름답습니다. 모든 고급 모델의 칼날은 고강도 스테인레스강이며 표면에 Mirror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본 제품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칼날길이 8.5cm 제품입니다. 칼 날 : Mirror처리한 고강도 스테인레스강(8.5Cm) 손잡이 : 부빈가 나무
에필레 8, 10용 고급 통가죽 칼집입니다. 벨트에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오피넬 나이프와 세트로 구매하시면 매우 좋은 가격에 드립니다. 최고급 이태리 통가죽원단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수제작한 최고급 가죽 칼집입니다. 칼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부 금속부분에 덪대고... 아뭏든 아주 잘 만들어진 고급 칼집입니다.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부빈가나무는 중앙아프리카의 카메룬 등지에서 생산되는 매우 단단한 나무로 칼손잡이에 애용되는 고급재료입니다. 부빈가나무 손잡이의 에필레는 칼날길이 8Cm, 10Cm 그리고 12Cm 세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칼날길이 12Cm로써 무슨 작업이든지 넉넉하여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칼 날 : Mirror표면 처리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12Cm) 손잡이 : 부빈가나무 에필레 8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8Cm) 에필레 10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0Cm) 에필레 12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2Cm) 에필레 15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5Cm)
"오피넬 앙팡(OPINEL ENFANT,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넬 나이프)"입니다. 물론 어른들도 사용하는 나이프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서양의 식생활 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나이프"를 어렸을 때부터 친숙하게 다루는 교육을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도구가 바로 "칼"입니다. "칼"은 주방에서, 식탁에서 그리고 야외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가르치듯이 "나이프"에 대한 인식도 어릴때부터 좋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칼"을 다룬 경험이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야외생활 등에서 자신감의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칼"을 우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도구로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예쁩니다. 칼날 끝을 동그랗게 하여 칼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했으며 크기는 7번과 같습니다. 칼날 길이 : 7.5Cm 칼날 재질 : Sandvik 이녹스(스테인레스
호두나무....... 강하며 나뭇결과 색이 참나무보다 좀 어둡고 단단합니다. 언제나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 오래될 수록 정겹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사용하기 좋은 8.5Cm 입니다. 칼 날 : 고강도 Sandvik 12c27 스테인레스강 (8.5Cm) 손잡이 : 호두나무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너도밤나무는 오랜 세월 유럽인들에게 연장의 손잡이 등 단단하고 내구력이 좋은 나무로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길이는 8Cm와 10Cm 그리고 12Cm 세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아담한 싸이즈인 칼날길이 8Cm 모델입니다. 칼 날 : 고강도 12c27스테인레스강. (8Cm) 손잡이 : 너도밤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