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단목의 색상과 나뭇결 등은 제품마다 모두 다릅니다. 온두라스 원산지의 자단은 전통적으로 칼자루에 귀하게 사용되는 나무로서 매우 아름다운 갈색이며 매우 단단한 나무입니다. 품위있는 고급선물용 참나무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합니다. 칼날은 Mirror처리된 고강도 스테인레스강이며 에필레 모델로는 단 한가지 크기인 10호(10Cm) 만 생산합니다. 칼 날 : Mirror 처리한 고강도 스테인레스강, 10Cm 손잡이 : 온두라스산 자단목 * 고급 참나무박스 포장
실제 이미지 색상입니다. 제품사이즈는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A (s')offrir pour redécouvrir le plaisir de cuisiner : Le set contient le couteau d'Office très polyvalent, l'indispensable couteau Cranté très performant en particulier pour couper tomates et saucisses, le couteau à légumes idéal pour préparer en douceur et préserver les vitamines des jeunes légumes et légumes bio, et enfin l'éplucheur traditionnel ultra efficace... 요리의 즐거움을
1890년, 프랑스의 칼 제조 장인인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은 알프스의 산악인들을 위한 주머니칼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1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오피넬 나이프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2009년의 새로운 모델로 손잡이 끝에 고급 가죽끈을 부착했습니다. 일반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기능 뿐 아니라 정원에서 화초나 채소 등을 손질하기 좋게 칼날의 모양을 변화시켰으며 특히 칼날의 재질을 고급 스테인레스강인 12c27로 품질을 높였고 칼손잡이 모양을 조금 변형시키고 줄을 맬 수 있게 구멍을 냈습니다. 칼날 : 고강도 Sandvik 12c27 스테인레스강 8.5Cm 손잡이 : 너도밤나무(나무의 원색을 살린 투명 도료) + Cord
오피넬 에필레 10 / 클래식 8번 용 칼집 (천연가죽 아님)
본 제품은 칼집을 벨트에 수평으로 장착할 수 있게 제조되어 있습니다. 오피넬 클래식 7,8용입니다.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여러 종류 오피넬 전용 칼집 중 가장 고급품.... 가죽, 바느질 등 모든 면에서 최고 품질이며 완~벽 합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 최고의 馬具 장인 중 한분인 Desyris에 의해 제조되기 때문.... (똑닥이 단추에 Desyris의 문장이 있습니다.) ** 칼갈이봉이 없는 모델입니다.
세르펫트는 프랑스어로 "작은 낫"이라는 뜻입니다. 화초를 손질하거나 산에서 산나물, 버섯, 약초 등을 채취할때 주로 사용되며 칼날이 매우 강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재질로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산행시 매우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칼날의 구부러진 정도와 길이에 따라 "세르펫트 8"과 "세르펫트 10" 두가지가 있습니다. 세르펫트 S-10 은 칼날부분의 길이가 10Cm 입니다. 손잡이는 너도밤나무입니다. 기존의 모델과 약간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오피넬 에필레 10 / 클래식 8번 용 칼집 (천연가죽 아님)
올해 2012년 2월에 처음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가격이 쎄서.... 고민하다가 생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보석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에보니만 낼 수 있는 Ebony Black.... !!! 칼날길이 : 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