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마리 앙뜨와네트가 연상되는 빈티지한 느낌의 벽시계랍니다.. 중세의 분위기가 물씬~ 오리지널 빈티지였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오리지널은 아니구요~ ^^ 나무판 위에 프린팅으로 꼼꼼이 마감한 제품이에요~ 사진상으로 시계만 클로즈업해서 보시면 사이즈 감이 잘 안오실 수 있는데요.. 정말 큰 사이즈의 시계에요.. 지름이 약 60cm니까.. 정말 크답니다.. 벽에 요 시계 하나만 걸어두셔도 인테리어 끝이에요!! 정말 후회없으실거에요~ 강추합니다... 사이즈 : Dia 58cm 재 질 : MDF,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