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 재질의 아담한 사이즈의 트레이에요.. 티타임을 즐길 때, 아이들 간식을 담아 줄 때 너무너무 유용한 아이에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구요~ 작고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 26 x 15cm + + made in Japan +
깔끔한 화이트의 설겆이 볼이에요~ 깊이도 넉넉.. 사이즈도 넉넉.. 설겆이 볼로 완전 그만이랍니다.. 물때가 끼지 않아 위생적이구요~ 과일이나 야채 세척하시거나 쌀볼로도 아주 그만이에요~ 바닥엔 동글동글 엠보처리를 해두어서 그릇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답니다.. 사이즈가 딱 좋아서 저는 강쥐 목욕통으로도 이용해요...ㅎㅎ + 가로,폭,높이 : 33 x 28 x 12cm + 재질은 플라스틱이랍니다~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슈크레에서 너무나 이쁘면서도 실용적인 쟁반이 나와서 데려왔어요.. 플라스틱 재질인데요.. 무게는 가볍지만, 단단한 느낌이구요.. 세척도 편해서 정말 실용적이랍니다.. 컬러와 일러스트도 너무 사랑스럽구요.. 양쪽 손잡이가 정말 편리해요~ + medium : 35 x 22cm + large : 40 x 27cm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올 겨울 정말 요긴한 제품!! 사용해보니 완전 반해버린, 핑키맘이 강력추천하는 미니 찜기에요!! 그간 저는 호빵을 데울 때, 비닐랩에 싸서 렌지에 돌렸는데요.. 요렇게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속은 따끈하게 데워지지만, 겉은 완전 딱딱하게 변해서 껍질이 보드랍지 않고 꾸덕꾸덕,딱딱해지는 거요..ㅠㅠ 요아이는 입고되고, 반신반의하면서 제가 직접 호빵을 데워보았는데요.. 찜기 안에 물을 넣거나 한 것도 아닌데.. 껍질이 촉촉하게, 탱탱하게 데워져서 정말 놀랐어요.. 너무 맛있더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정말 요 아이 물건이에요~ 고구마,옥수수 찜기라길래 얼마나 잘 쪄지나 반신반의했거든요.. 아쉽게도 옥수수는 계절이 아니라 못쪄봤는데요.. 여름되면 완전 맛나게 쪄먹으려구요..ㅎㅎ 고구마 찌는 거 프로 주부님들은 쉽게 하시겠지만.. 저는 사실 좀 귀찮더라구요..ㅋㅋ 얼마동안 쪄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게다가 시간도 오래걸리구요..ㅋ 그리고 무엇보다 사무실에서 편하게 쪄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구요.. 그냥, 찜기 바닥에 1cm 높이 정도로 물을 자작자작 부어주고~
화이트 컬러가 깔끔하기 그저 없는 오렌지 스퀴저에요~ 레몬,오렌지,자몽등등 반을 잘라서 요 스퀴저 위에 올려놓고 눌러 돌려만 주시면 100% 신선한 과즙이 완성돼요.. 레몬과 페리에 탄산수만 있다면 바로 레모네이드가 완성되구요~ 다양한 음료를 직접 신선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바닥엔 고무패킹처리가 되어 있어서 조리시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구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간편하고 위생적이에요.. + 지름 11cm x 높이 10cm / 용량 200ml +
요아이 입고되고서 젤 먼저 쌈재료 담아서 점심으로 먹었는데요..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납작한 채반이라 쌈채소들이 정말 넉넉히 담기구요~ 물기가 밑으로 쫙~ 빠져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과일을 씻은 후 바로 담아 드셔도 정말 좋구요~ 샤브샤브 드실 때도 바로 재료를 담아 셋팅해도 너무 좋아요~ + 지름 23cm / 높이 4.7cm +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