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마니아 고객님들을 위한 제품이랍니다~ ^^ 요아이보고 핑키맘 키니 매니아님들 너무 좋아라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도 너무 맘에 들어서 당장 데려갔구요.. 솔직히.. 쓰기 너무 아깝지만..ㅎㅎ 과감히 써보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키티 얼굴 앞면은 거친면이구요~ 뒷면은 스폰지에요~ 필요에따라 돌려가면서 쓰시면 된답니다.. 잘 닦이는 건 물론이구요~ 설겆이 후에 얼굴면을 이쁘게 세워두었더니 주방도 확 살아나고.. 기분도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꽃무늬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행주랍니다.. 화이트 건조대에 걸어두니 그냥 소품 같아요..^^ 와플조직이라 건조가 빠르고 잘 닦인답니다.. 행주로 쓰셔도 너무 좋구요.. 주방에서 토스터기, 무선주전자등을 덮어두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 사이즈 : 36 X 36 cm + 면 100%
고객님 요청으로 찾아서 데려오게 된 아이에요.. 롱 밀크병에 남편분의 선식을 담아 드린다는 이쁜 고객님~ ^^ 병 세척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요렇게 소개해드립니다..^^ 작은 병을 청소하기에 너무나 알맞은 사이즈의 귀여운 솔이에요.. 주전자의 입구 부분을 청소하기에도 너무 좋구요~ 핑키맘에서 판매중인 병 종류들은 모두 뽀득뽀득, 구석구석 세척가능합니다..ㅎㅎ + made in Japan + + 솔지름 2.5cm / 솔길이 9cm / 손잡이포함 전체길이 22cm +
병아리, 코알라 수세미에 이어, 이번엔 토끼에요~ ^^ 귀가 쫑긋, 입술은 ㅅ 자로 너무 이쁘죠?? 요아이도 세제 위에 꽂아주시면 되구요~ 펌프식 세제통에 끼워주시면, 입으로 펌프가 쏙 나와서 너무 귀여워요~ 앞면과 뒷면의 칼라가 달라, 더욱 이쁘답니다.. + made in Japan +
정말 제가 애타게 찾던 제품이라.. 입고되자마자 급 업뎃합니다..^^ 그간 전자레인지 안쪽 세척 어떻게 하셨나요??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더러워지는게 전자레인지 인데요.. 솔직히 쓸때마다 내부를 닦아준다는 건 정말 부지런한 주부님이 아니시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만...ㅋ (저만 그런건가요...--ㅋ) 전자레인지 안쪽에 늘러붙은 음식물찌꺼기는 그대로 남아 부패해 세균을 증식하게 되고..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도 있는데요.. 요 아이로 정말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세정해보세요.. 속이 후~련해지실거에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함께 들어있는 스폰지에 오렌지오일 세정액을 부어준다음.. 렌지에서 중간정도의 열로 약 1분간가열합니다.. 그리고 1~2분간 뜨거워진 스폰지가 식을 수 있도록 그냥 두시구요.. 식은게 확인이되면 스폰지를 이용해 전자렌지 내부를 구석구석 닦아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요 아이로 전자렌지 관리 쉽고 깨끗하게 하세요~ 그리
요번에도 기특한 아이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요즘은 집에 전기포트 없는 집 없을텐데요.. 그간 세척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물만 끓인다는 이유로 가끔 퐁퐁 풀어 행구는 정도로 세척했거든요.. 그것도 자주는 아니구요..ㅎㅎ 뚜껑이 분리되지 않는 모델도 많아서 수세미 넣어 박박 닦는 것도 쉽지 않았구요... 요아이를 직접 써보니 정말 마음이 후련해지더라구요.. 눈에 보이게 깨끗해진다는 느낌보다는 (사실 포트 내부가 더럽진 않잖아요..^^) 반짝반짝해지는 느낌이랑.. 세척을 했다~라는 후련함이 맘을 상쾌하게 해주더라구요...ㅎㅎ 성분은 구연산이구요.. 구연산이 뭔가하니 청량음료에 새콤한 원료더라구요.. 식용이라 절대 안전하니 찜찜한 생각은 버리시구요~ ^^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1.5리터정도 포트내에 부어주시구요.. 그리고 클리너 한포를 넣어주세요.. 그상태로 30~40분 정도 그대로 두셨다가 따라버리시고 헹궈내심 됩니다.. 간단하죠??? 한 포에
ㅋㅋㅋ 유치하다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요 제품 보면서 분장실의 강선생님 생각했어요~ 그래서 급 제작해보았답니다... 어때요... 재밌으신가요?? ㅋㅋㅋㅋㅋ " 야! 나 오리지날 아니면 안쓰는 거 몰라??? " ㅎㅎ 정말 유명한 행주비누에요~ 저도 일본 처음 다녀올 때만해도 주변에 이제품 사다 달라는 청탁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데.. 요녀석 오픈마켓등지에서 보면 900~10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이 있어요.. 그 금액은 절대 불가능한 금액인데... 뭘까 싶어서 보니.. 아니나 다를까... 짝퉁이더라구요.. 뭐라고 탁 꼬집어서 말씀은 못드리겠어요.. 그 제품 판매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포장지가 살짝 다르고.. 색이 좀 칙칙하고.. 한문이 몇 글자가 살짝 달라요.. 저도 의아해서 거래처 사장님께 여쭤보니.. 전혀~ 모르신다고 하시네요.. 오리지널 일본제품만 취급하시는데... 그런 제품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다시네요... 15년간 요 포장으로... 한 종류만 나온